[보도자료] 김포시, 전국 유일 '갑문체험'으로 학생들 큰 인기 |
작성일 : 2024-09-29 작성자 : 관리자 조회수 : 136 |
첨부파일 : 보도자료사진_1.jpg |
김포시가 전국 유일의 갑문체험이 포함된 아라마리나 수상체험 프로그램을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. 이는 특히 현장행정에 나선 김병수 김포시장이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.
현재 김포에서는 김포 관내 초등학생 2,500여명을 대상으로 평일(수~금) 관내 수상체험교실을,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김포시민 및 경기도민에게 하루 60명씩 갑문체험을 포함한 수상안전굥규 및 레저기구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.
갑문은 홍수시 한강물의 유입을 막고, 배의 진출입시 수위를 조절하는 장치로, 지리적인 불편함을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. 체험선에 탑승하게 되면 아라뱃길과 한강의 수위가 맞춰지는 지형적, 과학적 원리까지 터특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.
체험교실 내 갑문체험 이용코스는 아라마리나부터 행주대교까지로, 체험선에 탑승해 갑문 이색체험을 통해 갑문의 필요성과 원리등을 체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. 이에 시민은 물론 학교에서도 큰 인기다. 올해 초 학교 대상 신청 당시부터 문의가 많았던 이 프로그램은 수업을 마친 학교로부터 추가 신청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.
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"아이가 체험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, 물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. 김포라는 곳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좋은 프로그램" 이라고 말했다.
체험에 참여 한 시민은 "이 체험을 통해 김포 아라마리나의 특성을 잘 이해하게 됐고, 김포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 돼서 즐거웠다." 고 말했다.
현재 김포에서는 김포 관내 초등학생 2,500여명을 대상으로 평일(수~금) 관내 수상체험교실을,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김포시민 및 경기도민에게 하루 60명씩 갑문체험을 포함한 수상안전굥규 및 레저기구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.
갑문은 홍수시 한강물의 유입을 막고, 배의 진출입시 수위를 조절하는 장치로, 지리적인 불편함을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. 체험선에 탑승하게 되면 아라뱃길과 한강의 수위가 맞춰지는 지형적, 과학적 원리까지 터특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.
체험교실 내 갑문체험 이용코스는 아라마리나부터 행주대교까지로, 체험선에 탑승해 갑문 이색체험을 통해 갑문의 필요성과 원리등을 체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. 이에 시민은 물론 학교에서도 큰 인기다. 올해 초 학교 대상 신청 당시부터 문의가 많았던 이 프로그램은 수업을 마친 학교로부터 추가 신청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.
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"아이가 체험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, 물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. 김포라는 곳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좋은 프로그램" 이라고 말했다.
체험에 참여 한 시민은 "이 체험을 통해 김포 아라마리나의 특성을 잘 이해하게 됐고, 김포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 돼서 즐거웠다." 고 말했다.